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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‘홈술’ 유행에 무알코올 주류 판매 4배↑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장기화로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무알코올 주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. 마켓컬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무알코올 주류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4배(376%) 늘었다고 밝혔습니다. 코로나로 집에서 술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데다, 외부 활동이 줄면서 늘어난 체중 관리를 위해 낮은 칼로리와 도수의 주류를 선호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. 가장 인기있는 주종은 맥주로 전체 판매량의 61%를 차지했고, 병보다는 간편한 캔..

      산업·IT2021-06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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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이트진로음료, 작년 영업익 2.4배↑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코로나19 여파로 외부 활동이 감소해 음료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하이트진로음료는 주력 제품의 매출 증대를 이끌며 기대 이상의 경영 성과를 실현했다.하이트진로음료는 지난해 매출이 전년 대비 8.5%, 영업이익은 141% 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. 매출 성장의 핵심 요인은 주력 제품인 ‘석수’, ‘블랙보리’, ‘진로 토닉워터’, ‘하이트제로0.00’ 등이다. ..

      산업·IT2021-0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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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이트진로 vs 오비맥주 ‘무알코올 시장' 격돌... 승자는?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주류업계가 ‘무알코올’ 대전에 나선다. 하이트진로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무알코올 맥주 시장에 '맥주 1위' 오비맥주가 첫 무알코올 맥주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. 16일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 ‘카스 0.0’(이하 카스 제로)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. 카스 제로는 맥주 업계 1위 오비맥주가 카스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인 첫 무알코올 맥주로, 도수는 0.05% 미만이다. 일반적으로 그간 시장에 출시된 무알코올 맥주의 경우 발효과정 없이 맥아 엑기스에 홉과 향을 첨가..

      산업·IT2020-10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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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무알코올 시장 커진다…주류업계 경쟁 본격화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주류업계가 무알코올 맥주를 잇따라 선보이며 무알코올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.지난 2012년 하이트진로가 무알코올 맥주 ‘하이트제로’를 출시한 이후 롯데칠성음료가 2017년 ‘클라우드 클리어 제로’를 선보였는데 최근 롯데는 제품 패키지를 새 단장 했습니다.  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도 이달 ‘칭따오 논알콜릭’을 선보였고, 여기에 올해 오비맥주도 첫 무알코올 음료 ‘카스 제로’를 내놓으며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.특히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..

      산업·IT2020-06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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